동아리명인 '샛별'은 새벽녘 하늘을 비추는 별이자 다른말로는 장래에 큰 발전을 이룩할 만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기도 하고요. 지금까진 단지 책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친구들과 모여 책을 읽고 얘기를 나누었던것이 전부지만 올해부터는 더 진지하게 참여하기로 다같이 마음먹었습니다. 동아리 회원 대부분의 친구들의 진로도 책과 밀접하게 관련되어있어 저희는 이 기회를 꿈에 한발짝 나아간다고 생각하며 이번 시립도서관 독서동아리 모집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!! 긴 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
안녕하세요. 저희는 2023년 11월부터 책모임을 하고 있는 ‘책바다’입니다.
연령은 3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하며,모두 여성회원입니다. 워킹맘도 있고, 어린 아이를 양육하는 엄마도 있습니다. 무료할 수 있는 일상에 책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만들고자 모임을 만들었습니다. 모임지기로서 같이 모여 책 이야기와 일상 나눔을 통해 엄마들이 휴식할 수 있는 모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.
동아리 운영목적 :
도서 정보교류 및 토론,
책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,
독서봉사,
지식습득,
전문성 개발,
기타
안녕하세요. 독서 동아리 ‘글담’입니다.
‘글담’ 독서 동아리는 회원들이 선정한 책을 읽고 자유롭게 독서 토론 및 독후활동 통해 지식습득과 전문성을 개발하여, 지역 시민들을 위한 서평 감상문, 팝업북 만들기, 북축제 참여부스 운영하기와 같이 독후 체험활동 및 독서봉사를 하고 있습니다.